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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한미수교140] 한미수교140주년 기념감사예배
한국과 미국의 정상회담이 21일 열린 가운데 양국 기독교인도 협력을 이어나가며 복음 전파라는 공동의 사명에 힘을 모아갈 것을 다짐했다. 한미수교140주년 한국기독교기념사업회(한미사·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등)가 22일 서울 종로구 새문안교회(이상학 목사)에서 기념감사예배를 드렸다. 감사예배는 1882년 진행된 조미수교통상조약의 의미를 되새기고 세계 선교를 위해 기도하는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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